일상 속 평범한 소비가 특별한 소비가 되는 공간, 굿바이마켓을 소개합니다.
굿바이마켓은
사람을 위하고, 동물을 위하고, 환경을 위하는
다양한 상품들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를,
모든 사람들이 가치 있는 소비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기를,
그 소중한 마음이 담긴 소비가 언젠가는 당연한 일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내가 평소에 쓰던 물건이
‘지구를 살리는‘, ‘동물을 지키는‘, ‘이웃과 함께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면,
우리의 일상이 얼마나 특별해질까요?
어렵지 않아요.
매일 하는 양치에도 지구를 살리는 의미를 담을 수 있어요.
분해되기까지 무려 10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는 플라스틱 칫솔 대신
한 달에 30cm씩 자라는 대나무로 만들어 지속 가능하고
자연 분해까지 가능한 대나무 칫솔을 쓰는 것만으로도 가능하죠.
굿바이마켓은 아무거나 팔지 않아요.
모두 의미와 가치가 담겨있어요.
사람을, 동물을, 환경을 위하는 소중한 마음이 담긴 상품들로
계속해서 채워가고 있답니다.
거창하지 않아도, 부담 가지지 않아도 괜찮아요.
어차피 사야 한다면?
GOOD BUY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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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비에 내일을 담다, 굿바이마켓
www.goodbuymarket.co.kr